아쉽게도 올해는 많은 법적 문제가 있었고 이제 마무리 단계인데 오늘도 또 건을 접수했네요 대법원까지 이어진 재판.. 비행기를 타고 세 번 날아와 고소, 대질조사 그리고 자가격리하면서 진행한 증인 출두까지.. 퉁명스럽게 하려고.. 얼마 전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은 것은 민사개시를 위해 변호사비를 송금한 건데. 또 깨졌네요 이번에는 24개의 민원을 통해 접수했습니다 고소/고발도 많이 받고 조사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런 방법이 쓰입니다
간단히 경찰서/검찰청에 가서 고소장을 접수하셔도 됩니다.
변호사를 통해서 진행하셔도 됩니다.
직접 진행하는 경우 고소장 접수 자체는 문서24를 통하여 가능합니다.
물론 한 번은 조사받으러 가야겠죠.
문서 24개입니다 다양한 정부 기관에 서류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도 가능합니다.
접수할 수 없는 곳이 있다고 하니 먼저 확인하신 후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문서24에서접수가능하다면제대로작성을해서접수를하시고한번조사를받으러가시기바랍니다.
이번 진행건은 뜬금없이 크리스마스 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저에 대한 글을 카페에 올리며 시작됐네요. 춘천에 출장중이라 여기저기 다녀보니 중국법인장이 연락하더군요. 어떤 카페에 좀 심각한 댓글이 있었다고. 다음날 확인하고.. 제시간에 일을 줄이려고 연락을 해보면 말이 안통해요.. 먼저 공손하고 존칭을 사용해서 대하면 곧 욕부터 나옵니다.
지금은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그냥 법대로 해줘요. 참, 서식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받으세요. 직접 방문하셔도 됩니다.
저도 상담 자주 이용합니다.
예약하고 가시면 됩니다.
변호사 상담도 예약을 하고 오시면 됩니다.
hwp 파일이니까 아래쪽에 한글을 붙여서 잘 작성합니다.
누가 잘못한 게 아니라 이것저것 하다가 제가 피해를 입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죠. 유튜브나 인터넷상에 관련 자료가 있으니 확인 후 작성해주세요. 저는 홍천경찰서에서 접수했어요. 그리고 하나 더 접수해야 해요. 무고… 이 분은 세관에서 검찰 고발 당했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고소당하는 거죠. 세상 참 그래요. 일을 많이 하면 고소 고발도 많아져요.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인데…
소장/증거자료 등을 문서화하여 발송할 뿐입니다.
연락이 와요 보통 한 번쯤은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아야 해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연락을 할 것입니다.
거의 주소지가 달라서 사건이 이송될 겁니다.
고소 건이 많아서 조금 늦게 연락이 올 수도 있어요. 접수만 잘하면 언젠가는 해결되니까 접수만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퉁퉁 두들겨서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2020년 8월 증인 출석을 위해 한국으로 복귀하여 많은 고소 고발 사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1패 있어요 벌금 냈어요 알아맞힐 수 있도록 소송에 휘말리지 않는게 좋겠어요. 많은 걸 준비해야 되고 변호사를 선임하는데 사건이 많으면 그만큼 사람이 지치게 되죠. 일하느라 바쁜 시간에 싸움을 할 필요는 없어요. 단, 피해를 입어도 입을 다물고 있으면 또 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