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2 일기


1. 비현실적인 낙관주의

한국은 “다 잘될거야^^ 난 잘될거야^^”라는 비현실적 낙관주의가 유난히 높다고 한다.

그래서 당신의 실패는 거대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버그 이야기를 가르치고 싶어합니다.

저와 달리 무식한 여러분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그러지마 그러지마!

20대에 언니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

XX가 아닙니다!
주사위!

그런 심리가 있었다.

한국인은 나르시시스트를 누구보다 경계하지만 가장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2. 드디어 사과를 받았습니다.

업무 수행을 위해 우체국 보험 관련 직원

나를 속인 건 7년 만에 밝혀졌다.

그래서 A보험에 가입하고 싶었습니다.

A보험이 안되고 A+B 같은 묶음보험만 가능해서 하게 되었어요…

하나의 보험만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나…

그래서 전국 신문에 올렸더니 이제 전화가 와서 미안하다, 용서해달라 등의 말을 한다.

이래서 사람을 안믿습니다.


3.오랜만에 AI영화리뷰보기

내가 이 영화를 본 게 언제더라

초등학교 때 OCN이나 CGV 같은 영화 채널에서 방영했어요.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겨울방학이라 아침이 늦었고, 어머니는 저녁에 출근하고, 동생은 잠자리에 들었고, 나는 영화 때문에 울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그런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른이 되어 인공지능과 인간의 사랑에 대한 동화를 썼다.

그것으로 상을 받았다

돌이켜보면 무의식적으로

깊은 곳에서 이 영화는 나의 작업 이론이 되었다.

때때로 많은 작가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술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까?

AI는 저에게 그런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흥행이 좋든 나쁘든 내 인생 최고의 영화다.

영화의 특정 색상과 분위기는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