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새해 굿바이 2020, 새해 오기

잘 먹기는 부담스러운데 가끔 먹으면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반 먹은 것처럼 혼자 맛있게 먹었으니까 0칼로리!

매년 딸기가 너무 맛이 없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너무 달아서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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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2_아르스에게 있어서 와인이란

글쎄요. 저는 알콜 쓰레기… 와인이랑 같이 있어서 분위기가 좋았는데 청포도에이드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아르스

분위기는 아주 좋았어요용 사진도 나름 잘 나왔고

3_굿바이 2020

물 흐르듯 지나간 올해, 별일 없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피부가 좋아져서 그것 하나는 주웠다고 생각해요!

내년에도 유산균, 콜라겐, 피부영양제 닥터자르트시카크림에 돈을 쓰면서 깨끗한 피부로 키워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고… 열심히 벌어서 열심히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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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