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기본 프렌치 클립

요 며칠 프랑스 거장들이 올린 유튜브 영상을 몇 개 보고 있는데 그런 트렌드다.

그는 거의 원어민 같다.

프랑스어를 초보자로서의 제 수준입니다.

발음이 너무 맑고 빨라서 들을 수가 없었다.

아무튼 본누이 님의 영상을 보고 (이 영상에는 프랑스어가 거의 없지만, 프랑스어로 한국어나 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영상은 한국 대학생이 게스트로 나올 때 귀엽다.

그럴 수도 있지만 한국 음악과 프랑스 음악을 비교해 보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프랑스어 기초 문법책을 읽다가 어제 Debutan Yellow가 완성되었습니다.

동사 변형까지. 《라틀리에 드 프랑스》는 고려대학교에서 제작한 프랑스어 서론이다.

류재화 선생님께서 이걸로 수업하시니까 안 사도 되는데 제가 샀어요. 나는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

과거 이화여대에서 만든 프랑스어 소개로 사람들과 공부했던 경험과 두 책을 비교해보니 이 책이 더 잘 만들어졌다.

이화여대 교과서는 괜찮지만 불어가 조금 더 들어간 것은 고려대 교과서입니다.

중간 부분만 들어봤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류재화 선생님의 프랑스어 강의 ‘여러분, 온라인 강의를 많이 들어보신 분으로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수십만원(물론 가성비가 1년간 장기인 것은 사실)을 들일 필요도 없지만 굳이 온라인 강의를 들을 필요는 없다.

요즘 좋은 외국어 학습 라인이 너무 많아. 류재화 선생님의 강의는 아트앤스터디에서 4만 원 또는 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체능과 류재화 선생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인진이가 대학에서 1년 동안 철학 강의를 듣고 있다고 해서, “어머나. 제가 아는 선생님이 있어요.” 아니, 그래서요? 제가 이렇게 반응할 것 같아서 그냥 응원글을 썼어요. 난 질투했다.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다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재밌는 밈이 하나 붙어있어요. 친구가 별로 없는 게 웃겨서 아침에 딸과 낄낄거렸다.

엄마가 새벽부터 따라오고 싶었지만 민이가 돌봐주는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다.

사촌이 운전을 잘해서 큰 걱정은 없었지만 비가 많이 올까 봐 걱정했는데 비가 안 와서 다행이었다.

어젯밤 통화를 하면서 엄마는 내일 비가 많이 오면 민이가 아침에 학교에 가기 힘들까 봐 걱정했고, 민이와 고속도로를 타야https://tvu.be/wJReS7xmSRwhttps://youtu.be/6FZQfsmgaYshttps://youtu.be/EnPYXckiUVg

#기본 프랑스어 #듣기 프랑스어 #프랑스어 유튜브 #아침일기

//// 하는 엄마가 걱정됐다.

비가 많이 오면 그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서 비를 맞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서부는 오늘 아침 잠잘 시간이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다.

비가 오지 않아서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빌려볼까 했는데, 오늘은 월요일이다.

책만 반납하고 조금 걷다가 다시 공부하러 올게. 쉰 살이 되면 공부 열심히 해. 엄마한테서 그 말을 들었어. 내가 19살이나 1년을 쉬었을 때도 들어본 적이 없는 단어. 아침일기로 할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