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로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 골 순위가 2위를 유지했습니다.
크리스털 페리스전에 90분 전후반, 모
풀타임 2개를 뛰어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케인에게 멋진 리그 4호를 도왔대요. 이제 케인과 손흥민은 다시 한 번 멋진
골을 기록했고, 대기록에 한 골을 남기게 됐다고 합니다.
손흥민 100호 골도 이날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아쉽습니다
손흥민의 골 순위를 1위에 오르지 못하는 동안 리버풀에 사라와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도 각각 골을 기록했고, 손흥민 선수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경쟁자들이 골을 넣는 동안 손후민 선수는 기록하지 못해 아쉽지만 현재 손훈의 기록은 없었다.
민수 100호 골은 단 2골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 그 대기록에 2골을 앞두고 있으니 달성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손흥민 100호 골이 언제 들어가느냐에 따라 토트넘도 1위 자리를 지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날 토토남이는
크리스털 펠리스와 비겨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지만 다행히 2위 리버풀도 풀럼전에서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쳐 토트를 넘어선 골득실차로 앞선 1위 자리를 그대로 지켜낸다고 합니다.
손흥민의 골 순위가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토트넘은 7승 4무 1패, 통산 전적에서 총 25점으로 리버풀승 4무 1패의 동률이지만 승점이 앞섰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골득실 차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골득실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손홍민 골 순위를 올리면서 팀에 골득실 차까지 책임져야 한다
져주는 진정한 에이스 중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날 2골만 기록한다면 통산 손흥민 100호골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무척 아쉽습니다.
손흥민의 골 순위 제고를 위해서는 이날 2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 골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었지만 3호 도움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4호 도움을 기록했다는 사실도 정말 고무적입니다.
지난해 골 10개 어시스트 10개로 텐텐 기록에 한발 앞서갈 수 있는 좋은 기회
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손흥민 100호 골도 중요하지만 어시스트 수가 상승시켜야 3개의 어시스트에서 4개의 어시스트, 앞으로 6개의 어시스트만 남았다고 합니다.
이날의 도움도 알찬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선수도 아닌 케인 선수에게 도운을 주며 명실상부한 손흥민 헬기장 듀오
강력함을 다시 한번 입증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손흥민의 골 순위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토트넘 선수에게 도움을 주고 골보다는 팀
우선이라는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처럼 팀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이 정말 멋지지만 그래도 손흥민 100호 골은 빨리 보고 싶어져요.
토트넘은 후반 크리스탈 페리스의 공격에 밀려 점유율이 상당히 낮아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후반전 공세를
견디지 못하다 후반 36분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비겼지만 토트넘 선수들의 허탈한 모습을 볼 수밖에 없다.
없었다고 하는데 손흥민의 골 순위를 1위로 올라가지 못했지만 앞으로 경기가 많이 남았으니까 손흥민의 100호 골도 기대하면서 다음과 같이
경기는 13라운드 원정경기인 리버풀과의 빅매치를 남겨두고 있어 리그 선두 경쟁이 어떻게 바뀔지에 많은 축구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