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무릉 코스로 즐기기 더플라자 호텔 도원

호텔에서 즐기는 중식당의 코스요리를 만나보다♥ 역사가 깊은 레스토랑, 이미 많은 분들의 애정 깊은 맛집!

지난번 더 플라자호텔 호캉스 때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예약하려니까 쉽지 않더라고요.(TT) 그래서 동생이랑 서울 갔던 날 쓰고 왔어요.

사실 주옥코스 요리도 궁금했는데 이곳은 벌써 두달치 예약이 꽉 찼으니 자연스럽게 패스..양말연시에는 모임이 많으니 무조건 미리 예약하세요.오늘 포스팅 썸네일은 여동생이 열심히 해줬어요

점심 11:30-14:30 저녁 18:00-22:00

더 플라자 호텔 3층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중국집 ‘모모엔’과 참고로 룸은 코스 메뉴를 주문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릉 코스를 이용하여 룸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방이 있지만 늦게 예약했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방.. 창문이 없는 곳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업TT 미리 안내를 받아서 알고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업!
더욱 말씀드리지만 미리 예약하시는걸 추천.

요즘은 어딜가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마스크 포켓, 미리 준비해 두어서 더욱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수건과 차도 함께 준비해 주었어요:) ♥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다른 메뉴는 없었어요주문을 확인하면 메인 반찬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한화1인 미디어 기자단 중간 시상 상품으로 받은 리플래쉬 패키지로 무릉 코스를 예약했더니 (자랑) 와인 2잔이 같이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알수자마라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던 와인 한 잔은 콜라로 변경.

기다리면서 먹었던 땅콩부터 이미 맛있는 게 있죠 ♥참고로 무릉코스는 1인당 100,000원으로 도원에서 가장 알뜰한 코스요리입니다.

(( ᐛ)و

중식당 도원 코스요리의 가격은 무릉 100,000원에서 도원 125,000원/쉐프 계절특선 165,000원 그리고 양장 따추 280,000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주말 특선 코스나 패키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대게 부용탕 그리고 자연송이 전복관자언제부터인가 게탕을 사랑하게 된 게 ♥ 도원무릉 코스 시작부터 이렇게 벌써 반하다:3그릇 일찍 비우고 식사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전복이랑 관자 들어간 다음에 메뉴도 내고 스타일.역시 맛이 없을 수 없는 호텔 중식집, 맛있는 도원향!

그리고 이어서 중국 콩 발효 소스 랍스터♥아스파라 가스도 맛있게 만들어 주는 소스.

해산물을 좋아하고, 중국요리를 좋아하는 자매를 잘 뽑고 싶었던 더 프라자 타오위안~~(*검*) 기념일에도 많이 오실 이유가 있습니다.

깔끔하게!

더 플라자 호텔 도원은 특히 유명한 탕수육 맛집, 이미 수요미식회 탕수육 편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우연히 자주 찾는 수요미식회 맛집!

이게 선택 음식이었는데 무조건 탕수육을 외쳤어요 ♥ 소고기 안심 볶음과 소고기 탕수육 중 하나 가능!
츠케멘을 뿌릴 맘대로 생긴 센스까지 ( ) ((

왜 많은 분들이 도원이 탕수육이라고 하는지 직접 느껴봤어요.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식사 역시 고를 수 있었지만 저희는 짬뽕과 볶음밥을 하나씩 선택했습니다(*ā**) 식사는 면 또는 볶음밥을 선택할 수 있거든요.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엄청 고민했는데 너무 추우니까 따뜻한 짬뽕으로 고!

볶음밥은 같이 먹을 수 있는 짜장면도 같이 나왔어요약식 코스입니다만, 여러가지 있는 인상♥오래 그 자리를 지켜주는 맛집에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늘의 셰프 특선 디저트를 만날 차례, 마지막 디저트까지 기분 좋은 마무리~(*검**)♥ 추운 날씨에 딱 맞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여기는 베이징덕도 맛있다고 하니까 다음에 도전하자.그 전에 서둘러 더럽거나 포스팅해야 할텐데요!

덧붙여서 도원은 더 플라자 외에도 도원 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똑같이 다른 곳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해요.찾아보니 도원이의 세컨드 브랜드 같아서 궁금하네요-

그리고 도원약식동원 무릉이나 귀빈코스 1인권은 카카오톡 선물행사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가능하오니 더 꼼꼼하게 이용 부탁드립니다.

바이바이!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로 119 더플라자 3층의 이 글은 한화 1인 미디어 기자단의 활동으로 한화로부터 식사권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