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파리유하 2022년 8월 일상 展开

8월의 일상을 정리해보세요!
8월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청주에서 하룻밤을 보낸 다음 날이라 더 제 자신에게 빠져드는 것 같아요. 개야 고양이야… 독산동 무드바에서 수연이와 딥에 갔는데 -연어가 먹고 싶었는데 요즘 연어가 너무 비싸고 품절인 곳이 대부분인데, 깊은 연어 없음. 옴니옴뇸뇸 주문 후 안주로 먹어도 좋아요. ..하 귀신같이 못생긴 얼굴에 눈썹 다 지워지고 BB크림도 안바르고 완전 망가짐. . . …..이것은 앱이 아닙니다.

그날의 기억을 간직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내 이름을 좋아하는 표범이 친구 – 나는 유하라고 부른다 – 볼 때마다 지나가다가 내 이름 찾아서 사진찍었는데, 레오파드가 보내줬고, 레오파드가 보내줘서 사진을 찍었다.

내 미키 동전지갑은 생각보다 탐난다.

짱유가 미국 여행 중 디즈니랜드에서 산 동전지갑. 그는 겨울에 붕어빵 빵을 현금으로 가져 오기 위해 가져 왔습니다.

잘 된 것 같아서 표범이에게 보내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블로그에 올리고, 셀카를 찍을 기회가 거의 없어서 여기저기 올렸습니다.

동양언니랑 맛이 겹친다~ 겹치지 않는게 와인뿐이다.

술도 못마시지만 음식은 좋아합니다.

하 훈훈한 날~ 두 번째로 나수홍에 간 날, 행사장 입장 약속을 잡기 위해 남동생과 줄을 섰다.

줄을 서다가 결국 못 사서 화를 냈지만, 실물로 보면 키가 너무 작아서 산 느낌이 안 난다.

창근님의 VV 누나,오빠와 더위에 한시간동안 밥먹은 옥동식- 2탄이 너무 기대되네요. 하지만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생각날때가 많은 맛!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맞죠? 타투 받기전 기다리는 고양이 간식점 – 팬이라 경은이 간식도 사주고, 사장님과 고양이 이야기도 하고, 가게안에서 아기자기한것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 +_+ 4번째 타투 받았어요 +_+ . 오랜만에 타코집에서 치킨 엔칠라다와 새우 타코를 주문했는데, 타코는 와인과 곁들여 먹기에 좋았습니다.

.이맘때면 나는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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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귀리우유를 활용한 라떼에 푹 빠져있어요~ 바리스타 귀리우유 샀는데 딱 좋아요. 구일우성아파트는 무섭고 귀찮아서 그냥 에그롤팬으로 참치와 김치볶음밥을 볶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지만 주말 아침은 대부분 술!
기다리고 있어- ㅎㅎㅎ맛있는거 사오라고 했더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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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르기 힘드네 ㅠㅠ 너무 맛있고 맛있다 냠냠- 또 생각나 ㅎㅎㅎㅎ 우리 표범미유하 오뎅김밥은 언제 싸야 할까요? .? 쿠팡에서 9000원에 예쁜 상자 2개 샀어요 – 며칠간 자리를 비울 예정입니다.

물고, 물고, 씹고, 맛보겠다.

자꾸 내 무릎을 깨무는 형님 ㅠㅠ 그러고 보니 이가 간지럽다? ? 원래 물기도 서툴러서 표범만 무는거임 데샤니는 인간음식에만 관심이 있어서.. ㅎㅎ 냄새맡고 나가? 카를로스와 나는 포켓몬빵을 하나씩 나눠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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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어 난 푸푸린, 카를로스는 세레비. 최근에는 달고 짭짤한 고구마 무스 팝콘과 메이윈의 쑥떡 타르트 중독성 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헌터의 생고무 슬리퍼를 신는 순간 발이 금이 갔다.

집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가장 많이 바른다고 합니다.

(이정현은 전지현이 개입했을 때 그랬다.

.) 또 다른 날은 카를로스랑 먹었다.

신린에 가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고 올리버 영과 수다를 떨었다.

나는 쇼핑을 갔다.

우리 남매가 달라보여요 같이 가면 남매로 안봐요. 부모님 가게 뒤에 이상한 창고가 있는데 어머니가 햄토리 같은 재료를 많이 사두셨다 비주얼 임팩트가 팡팡 터지네요 요 며칠 눈을 떴네요 다른것도 있는데 좋아요, 하지만 비슷한 것을 사고 싶지 않아요. 너무 비싸요. 요즘 카드색깔이 너무 예뻐요 ㅎㅎ 레오파드가 사준 비스킷 다스 폴 바셋 – 기존 커피보다 진하고 덜 달달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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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는지 아는 사람 – 작은 파리 롤은 프렌치 토스트 맛이 나고 맛있었습니다 하. 요즘 나의 필수템, 압박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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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좋아하는 예쁜 고양이 – 상자만 보고 들어가기 너무 바빴어요 못생긴 집주인은 보기만 해도 뿌듯 >.< 머리는 헝클어져 있지만 피부는 괜찮아 보여서 사진 찍고 나갔습니다.

술을 덜 마시고 집안일을 스스로 하십시오. 나는 최선을 다했고, 결국 노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안 켜면 내 고양이가 아니야.. 주말 데이트 시작은 언제나 기분 좋은 아침!
목살 한점 돌려줘? !
헤헤.... 포케몬 망고케이크는 운 좋게 살 수 있었어요~ 망고크림이 플라스틱 맛이 난다고 들었는데 저는 크림이 제일 좋아요. 모든 사람은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AV 나왔어요 ㅎ 아침에 범이랑 초밥 소주? ㅎㅎㅎㅎ 욕심이 너무 많아서 주문했습니다.

. 둘 다 범이랑 일주일에 한번씩 먹는 리틀커리 슬라이스 마늘과 쪽파인데 범이는 슬라이스마늘과 쪽파에 집착하고 난 쪽파만 넣어 색을 입혀서 다 챙겨먹는다.

나는 빵을 간식으로 먹는다!
소금 빵, 카레 카레, 버터 프레즐. 나. 냠냠바비큐 핫바삭!
매운 맛은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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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숫자가 종이 한 장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 아빠가 빨리 용돈 20억 주라고 하셔서 ㅠㅠ 저도 떡볶이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여름에 오닐은 쳐다도 안보고-날씨가 추워져서 몰래 침대에 들어가버렸음 자고 일어나보니 침대에 있었다.

다 똑같은데 왜이렇게 잘생겼어? 고양이와 친구들이 하나와 소통합니다.

발랄한 동생과 미친 밤. 집에는 항상 나쁜 냄새가 난다.

너란 고양이 하나하나 모은 명품 쇼핑백에 똥싸고... 난 아직 너무 예쁜데 볼래? 최근 대세인 수원주 -편의점인데 감히 못먹지만 어머님께 공물로 드렸다.

이 앱 덕분에 메이크업 없이도 셀카를 찍을 수 있어요. 야 누나 누나 청주 가는길 - 루이뷔통이랑 베이비 캐리어 챙겨가봤는데 나이키처럼 재사용 가능한 스터프백은 없는거같아서 매주 들고다녀요. 특히 디자이너의 가방은 나수홍에서 살 수 있는데, 청주에서 같은 종류의 재사용 가방은 본 적이 없다.

야, 매주 토요일 아침 피아오판메이와 함께 굿모닝 한잔!
레오파드, 옷 잘 입을래? 마침 갖고 싶었던 이지슬라이드가 있었는데 욕심내서 더 사고 싶었고 여름도 지나고 가격도 떨어질텐데 지금 사는게 맞나요? 타르트 버터카라멜 쿠키!
저녁으로 회를 먹었습니다.

TV에서 수산회를 보았습니다.

일주일 동안 아파서 마침내 주문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청주 수제버거 전문점에서 주문한 땅콩소스를 곁들인 데진아메리칸버거에 펩시제로를 얹어먹으면서 끝까지 양심을 지켰다.

먹어라 - 타조를 물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노란색 통닭을 많이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비빔밥과 어머니가 사주신 해장국은 사셨나요? 맛있긴 한데 이때 월간매니큐어 갔다가- 한달내내 손톱에 붙은 글리터를 떼고(파츠 떼어낼때 울뻔?) 은은한 더스티 퍼플과 은은한 인디안핑크를 선택했어요. 가을 펄 파츠도 부속. 그날은 춥고 더워서 바람막이와 반바지를 입었는데 다리는 춥고 상의는 더웠는데 발은 추워서 완전 이상한 날씨였어요. 너무 귀여워서 하나 더 사고 싶네요. 오랫동안 고민했던 뜨끈한 라면+순두부의 조합!
그래도 단백질은 먹어야 하니까 계란과 오징어 총 2개 정도 넣었어요. - 요즘 콩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따뜻한 콩라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절친이랑 8월 마지막 날에 황주산성와인셀러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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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았어요. ㅎㅎㅎㅎ 가성비도 좋고, 본 적 없는 아이들을 위한 국수 한그릇이 주를 이룹니다.

메모리얼 와인 쇼핑!
복숭아 부라타 샐러드를 만들고 소세지 한 병 + 버터 바른 레드와인을 살짝 비우고 8월의 데일리를 마무리——!
#파리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