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이 출연하는 드라마 ‘꽃선비의 정사’는 오는 3월 20일 밤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4인의 배우가 만들어가는 청춘들의 러브스토리로 모든 고정관념을 깨는 펜션 사장 이화원 사장 윤단오와 비밀을 간직한 연금수급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보자
열정적인 꽃 학자
꽃선비의 연애는 신예은, 려운, 강훈, 정건주 주연의 18부작 드라마다.
특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아역으로 등장한 배우 대성 마이맥의 딸 신예은이 아름다운 역할로 다시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꽃 학자 열정적인 캐릭터
- 신예은(윤단오): 금옥엽의 막내딸이지만 전 세계 학자들에게 방을 빌려주는 게스트하우스로 점차 가자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 강훈(김시열): 능글맞고 장난기 많은 선비지만 부모님의 손에서 냉대받는 삶을 살아온 그녀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드라마 ‘꽃선비의 열애’는 원작 웹툰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