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남동 별별 브런치 런치 케이크 만들기 : 어린이날 특강

별별마당 프로그램 3월 딸기 타르트 클래스인 별별 브런치는 원래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었으나, 5월에는 어린이날 특강을 진행합니다.

아이들과 케이크를 만들어서 기록하고 글을 남겼습니다.

아니요, 이유를 알고 싶지 않습니다(시간당 5,000원, 1분에 30분에 5,000원). 지난 타르트 수업때 이 활기 넘치는 성남동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싫다고 하고, 자리가 너무 넓어서 신이 났어요. 청구서를 지불할 때 실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도시락 케이크를 만들려고 도안을 만들었는데 아이가 가족을 스케치해줬는데 원하는 그림이 있으면 모양깍지 사용법을 알려준다.

내가 원하는 피스마다 모양도 다르고, 짜는 힘의 위치도 크림도 힘을 빼는 방법도 다 다르고 신기하다며 다들 노하우가 있다고 풀크림을 발랐던 선생님은 생각하며 말했다.

베이스 컬러에 대해 , 하늘에 온갖 그림을 그리면서 준비한게 하늘색인데 크림 짜는게 쉽지 않더라며 저희도 초심자라 스케치부터 먼저 연습해봐야겠네요 ㅎㅎㅎㅎ 분홍빛 아이도, 노란 머리도, 짙은 녹색 머리도, 아빠의 케이크 토퍼도, 그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고 그냥 자기 자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빠를 부르면 가족 얼굴을 구별하기 위해 머리색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초록색 버터 꼬투리는 들쭉날쭉하고, 입술은 빨갛게~ 빨갛게, 아빠는 장난꾸러기가 된다.

하나 골라서 못 뿌리면 뿌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 뿌리는지 물었더니 옆면에 뿌려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아몬드 가루이지만 쿠키에서 바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흐름이 좋고, 쉽지는 않았지만 즐거웠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계속 말려보았더니 마르지 않아서 젖어있던 쿠키가 굳을 시간이 충분했지만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잘하셨어요 저랑 완성된 케이크 그리고 비스킷은 사진. 매우 아름답습니다.

선생님께서 데코레이션에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마지막까지 웃다가 2번째까지 웃었습니다 멋져요 미리 조각케익과 쿠키를 준비했는데도 2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별로 못생긴 모양으로 매력적이야 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굿즈 굿굿굿굿굿굿굿굿굿蛋糕】要出白 시트가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서 내년 어린이날부터 계획을 못 세울 것 같아요. 이제 무슨 요일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