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치료 체외충격파쇄석술 보험금 (현대해상/우체국보험) 구비서류

몇년 전 처음으로 요로 결석을 경험하고 이렇게 자주 결석에 시달리는 줄은 몰랐다.

재밌는 것이 처음 걸렸을 때도 여름 휴가 직전이었지만 이번에는 방학 중에 그것도 제주도로 결석이;덕에 여러가지 알고 정리하려고 한다.

일단 지금까지 한번 치료를 받자 검사+체외 요충 격파 쇄석술까지 하면 대개 40만원 정도의 병원비가 나왔지만…제가 가지고 있는 현대 해상 종합 보험에서는 약 30만원 정도의 보험금이 나왔다.

(우체국 보험도 마찬가지)처음엔 그렇다고 해서 다음에 2번 정도 크기의 결석이 있을 때는 병원에 몇번 다녀온 적도 있으므로 병원비는 100만원을 훨씬 넘어 그래도 30씩 지원되는 것에 만족했다.

최근 제주도에서는 12시 가까이 된 시간에 갑자기 통증이 시작되면서 병원에 가야만 했기 때문에 야간 진료로 추가 요금이 걸린다고 안내됐고 병원비가 50만원 정도가 나왔다.

체외 요충 격파 쇄석술을 하루 1회 이상한 적이 없지만 여기에서는 효과가 보일 때까지 받았다.

결석은 통증이 시작되면 돈은 중요하지 않다 우선 살아야 하니까 ww이번에도 현대 해상은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 산정 내역서류만으로 쉽게 보험금을 지급했지만(이미 입금된)어머니가 들어 있는 보험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으면 서류를 요청하고 따로 사서 집에서는 내가 병인 줄은 몰랐고 나는 집에서 들어 둔 보험이 있을 줄은 몰랐던 것이다.

.더 일찍 알았더라면 전의 것도 받았다.

3년 이내에 받은 치료는 청구가 가능하다고 듣고 이 전 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 잡아 둔 서류가 있고 이곳까지 보냈지만, 서류가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연락을 받았다.

우체국 보험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 못했어;지금까지는 상기의 2가지 서류도 필요 없이 사실 qr코드만 접수가 생겼는데, 복잡하고 못하다니?그리고 수술 확인서를 한장만 받아 오라는었던데 제주 섬 병원에서는 수술 확인서를 이미 받았기 때문에, 그대로 넘길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 산정 내역에서 보험금을 받아 왔기 때문에 이전 것은 수술 확인서를 받지 않아 서울에서 치료를 받은 병원에 문의했는데, 체외 요충 격파 쇄석술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 확인서는 발급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제주 섬 병원에서는 발급됐다고 하니 병원마다 다르다는…그런 일이 있니?하여튼 취하지 않다는데 어쩌나 해서 그대로 전하니까, 그럼 진단서라도 가져오도록 했다.

2만원을 내고 진단서를 취했다.

수술 내역서와 내용이 비슷했다.

이것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또 거절;;진단서에 수술 날이 없다니까. 수술 확인서에도 수술 날의 매스는 비어 있는데?

어플로 직접 해보려고 해도 계약자가 아니라서 못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수술이 맞대.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898

[경제야 놀자!
] 보험사별 수술 특약, ‘수술’ 정의 바로 알기 – 충청일보 아직 수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약간의 두려움과 두려움이 느껴진다.

의료 선진국에 살고는 있지만 아직 필자는 수술이라는 말은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그렇다면 제가 가입한 보험상품에는… www.ccdailynews.com

슬슬 짜증 난다.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수술이 아니라고 하고. 우체국 보험에서는 서류를 다 털어도 계속 보내면서 보험금을 지불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보험 제출용으로 돈을 내고 선택한 서류에 보험금 청구에 필수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뽑아 준 것?? 수술 내역서에는 동일 정보가 없는데 왜 아무 말도 안 하니? 그럼 필요 없는 내용인데 보험 회사에서 반환을 위한 반납하는가? 솔직히, 날짜는 전산상 알아보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 산정 내역도 이미 가지고 있지만 뭘 더 하면 좋을까. 단지 우체국 보험이 돈을 받기 어려운 보험 회사인가 보험의 성질이 아닌가??그냥 짜증 나서 받지 않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병원에서 날짜가 없어서 보험금 지급이 안 된다고 해서 다시 발급하세요라고 말했다 기존 거절된 진단서(위)과 새로 받은 진단서(아래)의 차이는.발병 연월일/진단 연월일의 공백이 문제냐고 생각했는데요. 다시 한번 받아 보면 앞과 같은 서류를 주어 의문이 생각했지만, 설명을 듣고 보니 치료 내용 중에서 날짜. 12월 → 12월 하루에 변경되었다고 한다.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지 않는다.

)수술 확인서를 보면 같은 부분에 날짜가 확인…정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차라리 처음부터 그 부분에 날짜도 추가돼야 한다고 안내되니 이해하기 쉬웠기 때문에 이 진단서에는 치료 날이 아니고 거절당했다고만 알려져그 부분이라고는 몰랐지만 알고 보면 조금 허탈한.앞으로 진단서를 발급 받을 때는 치료 내용 부분에 연/월/일의 양쪽에 넣어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부분을 외우는 TT그리고 우체국 보험은 실비가 아니라 입원/수술 부분이 보장되는 보험이라는 데 왜 더 자세한 정보를 가진 서류는 받지 않고 오로지 진단서만 요구할지 의문이다.

이런 보장되는 보험의 특징인지 우체국 보험의 특징인가.) 모르는 — — — — — — — — — 이후 우체국 보험에서 보험금을 받았어? noww이번의 이유는 서류가 너무 어둡고…내가 사진을 찍어서 보낸 진단서의 사진이다.

사진에 그림자가 붙어 문자의 구별이 되지 않으니 심사 거부가 됐다는 ww이 정도라면 어떻게 볼것인가? 서로 강하고 강하다고 해도 받니? 이것도 주지 않는 거야? 하는 상황 같은데. 정말 기가 막힌 주말에 직접 진단서를 주지 않았다고. 그럼 줄래? 다음은 종이가 구겨지고 말라는 건 아닐까? 기대된다 — — — — 친구가 사진 말고 iPhone문서 스캔 기능을 이용하고 보라고 해서 그것으로 보내면 겨우 통과한 ww이제 회사 근처에서 치료 받은 보험금은 모두 받아 집 근처의 병원에서 진단서조차 내면 금방 끝난다고 생각했다.

추석이라서 일찍 끝나서 찾아갔는데, 6시 전에 갔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빨리 식사하러 가서 7시 이후에 온다고 했는데 그때 와도 먼저 온 8명의 진료를 다 마친 뒤에 적어 준다고 해서, 왠지 오늘은 그냥 간다고 해서 이번 오기로 했다.

그런데 문득 다시 와도 대기가 있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고 물었더니 그렇다고.그대로 가면 큰일 날 뻔했어? 처음부터 예약을 한 곳에서 예약이 모두 차서 19일에야 받게 됐다.

그날은 바로 할 것이다.

. 강남점은 바로 생겨서 서울 역의 가게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어쨌든 먼저 온 사람들이 먼저 하고 주는 게 좋으니까 이대로 기다리지 않는다고.—–겨우 마지막 진단서를 받으러 가는 날이 왔다.

얼마 전 예약할 때, 월, 나무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고 나무는 늦게 끝날 것이 많고 달을 고른 거야. 지난주 목요일에 예약 해놓고 안 와느냐며 전화가;;그래서 월요일 날이라고 전하고 끊었는데, 오늘 가면 예약된 것이 없다니;; 그래도 사과도 없고, 몇번이나 정말로 했는지와 생년월일만 계속 듣고 아니 병원 예약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지? 서울 역점은 이제 아파도 가는 것은 없어 보인다.

제발 진단서에 별 문제가 없어서…또 방문하는 것이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