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타호 2022 쉐보레

안녕하세요~ 짜츄입니다.

^^ 현재의 자동차 시장에서는 세단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 대부분 suv차입니다!
굳이 비싼 캠핑카를 구입하기보다는 업무용과 겸 캠핑용으로 쓰이기에도 좋은 차로 선택하면서 에스유비의 수요가 늘었습니다.

이미 많은 브랜드가 대형 suv를 국내 자동차 시장에 출사표를 냈지만 국산차는 현대 모하비와 팰리세이드, 카니발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입차는 전통적으로 포드 익스페디션, 링컨 네비게이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에서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모델들이 자부심을 느낄 정도로 거대한 몸체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모델 사이에서도 현재 2022 쉐보레 타호의 가격 문의량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길이 5,352mm 높이 1,925mm 휠베이스 3,071mm

트래버스보다 큰 사이즈로 차박에 편안하고 튼튼해 보이는 외관만큼 내구성도 탄탄해 패밀리카는 물론 일상, 여행, 업무 등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네요~ 아웃도어 라이프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오늘의 주인공으로 만족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22 쉐보레 타호의 가격은 2019년 풀체인지로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던 모델입니다.

같은 제조사의 실버라도 픽업트럭과 동일한 플랫폼에서 생산됐지만 이전 모델 대비 휠베이스가 12.5cm 증가했으며 넓은 헤드룸, 레그룸으로 여유로운 실내를 제공합니다.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하며 트림에 따라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댐퍼 및 에어 서스펜션이 옵션으로 적용됩니다.

전 모델보다 가볍지만 튼튼한 구조로 승객과 화물 수용 능력도 겸비해 미국인들은 오늘날의 주인공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차박에서 추천하는 이유는 공간 활용이 강점이기 때문입니다.

대형 suv의 경우 보통 3열 공간까지 제공되지만 중간에 굴곡이 심하면 편치 않은 자세가 나오는 시트 배열이 문제임에도 2022 쉐보레 타호의 가격은 1열부터 트렁크까지 자동 풀플랫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죠!
이처럼 큰 사이즈가 나오는 이유는 신형 프레임을 활용해 앞뒤 모두 에어 서스펜션 마그네틱 댐퍼로 승차감, 핸들링 성능도 개선됐습니다.

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구조를 선택해 흔들림이 없는 시몬스 침대처럼 2, 3열 승차감도 개선해 더욱 만족스럽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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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미국차의 아쉬웠던 점은 실내 인테리어인데 아무래도 국산차보다는 저렴한 느낌이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때문에 이번 2022 쉐보레 타호의 가격은 디테일 부분도 꼼꼼히 마무리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실내에는 10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을 포함해 최대 5개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장착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미러링과 프리미어 또는 하이컨트리 트림에서는 표준 사양으로 제공되는 8인치 대각선 클러스터도 적용됐습니다.

하위에는 4.2인치 스크린이 제공됩니다.

프리미어 하이컨트리 2개 트림은 15.2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2열 시트에도 듀얼 12.6인치 LCD 터치 방식의 스크린으로 구성된 미디어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이번에 새로 적용된 전후 보행자 감지 보조 시스템, 9개의 카메라 뷰, 차선 유지 보조 장치가 지원돼 안전성도 더욱 향상시켜 줍니다.

그리고 파노라마 선루프와 3열 파워폴딩 시트, 사각지대 모니터, 메모리 시트, HD 후방 시야 카메라, 트레일러 히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제공돼 운전의 질을 더욱 높여줍니다.

타호는 LS, LT, RST, Z71, 프리미어, 하이컨트리의 6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한국 시장에서는 하이컨트리와 다크나이트 두 가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2 쉐보레 타호의 가격은 9,253~9,363만원에 형성돼 다소 가격대에 부담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차량 구매 시 발생하는 옵션 추가 비용과 각종 세금, 보험료를 더해 보면 생각보다 금액대가 높아 구입을 주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대리점보다는 회사명의 차량을 대여하는 상품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으로 월 이용료를 산정하기 때문에 초기비용 부담이 적고 자신의 재산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재산세, 건강보험료 할증도 없어 상당히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신차를 알아보고 있다면 번거롭게 전시장을 방문하지 말고 20여개 캐피털사의 견적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카보자로서 보다 현명하게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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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카보자와 전속계약 후 계약내용에 따라 포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