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베쿡 추천인 ::
“비교 후 선택한 시중 이유식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 엄마 김자카야입니다.
첫아이를 낳은 저는 6개월이 되어서 고형식을 먹어야 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직접 만든 수제 이유식을 먹을지,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배달 이유식을 먹을지 결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원래는 육아휴직을 다 쓸 계획이었지만, 예상보다 일찍 직장에 복귀하고 싶은 변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장에 다니면서 육아와 집안일을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상의해보니 시중 이유식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시중 이유식 회사의 무료 체험을 해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배달 이유식을 선택한 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저처럼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무료 체험을 해보세요. 그리고 첫 주문 시 베베쿡 추천인 b111을 포함하면 주문 금액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세요. #베베쿡추천인 #베베쿡 : Clipm.blog.naver.com 팁 하나 알려드릴게 있는데요. 이유식 초기가 짧으니까, 시중에 있는 이유식 회사의 무료 체험판을 여러 개 써보시면 이유식 초반은 쉽게 끝낼 수 있어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제 상황에 맞는 배달 이유식을 고르게 되었고, 중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베베쿡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이라는 점이었어요. 지금은 완성 기간을 마치고 이유식까지 다 쓰고 있어요. 이유식 반찬도 만들어봤는데, 재료는 한 번 사서 여러 번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보니까 아이가 밥도 쉽게 짓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소스, 반찬, 국으로 구성된 소스반찬국을 준비했어요. 급하게 학교가는 길에도 밥에 소스를 섞어서 간단히 먹일 수 있고, 반찬과 국까지 매일 메뉴가 바뀌기 때문에 아이가 다양한 재료를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조기,중기,후기,완성 이유식부터 1살 지난 영유아를 위한 영양식,일반식까지 아직 어린 3~5세 아이들을 위한 키즈푸드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처음 주문할 때 베베쿡 추천인 아이디를 입력해서 캐시백을 받아서 간식을 주문했습니다.
아이는 간식으로 알고 있지만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간식입니다.
5가지 영양소가 들어간 비타키움 스틱젤리를 추천해서 받은 포인트를 사용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우토핑,그리스요거트,보리차,배,떡팝 등 이유식도 다양합니다.
아기식 배달은 새벽 1시 전에 집에 도착합니다.
아기식업계 최초로 전국 직배송망을 구축했다고 합니다.
매일 주문량에 맞춰 이유식을 만들어서 생산 당일 밤부터 새벽까지 집앞에 보온팩에 넣어서 안전하게 배달해줍니다.
보온팩을 집앞에 두면 큰 아이스팩과 함께 신선하게 배달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엄마들은 베베쿡 앱에서 배달날짜, 배달장소, 수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서 수량이 많은 날에는 아이스팩을 더 넣어줍니다.
저는 지금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데, 이유식에 국내산 유기농 쌀과 국내산 무항생제 고기를 쓴다는 점이 안심이 됩니다.
또 정기적인 투어를 할 정도로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점도 신뢰감을 줬습니다.
업계 최초로 모든 재료를 공개하기도 합니다.
이유식에서 영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 느낀 점은 그동안 다양한 재료를 경험해보니 우리 아이가 까다롭지 않으면서도 또래 아이들보다 잘 먹는 것 같아요. 또 용기가 깨지지 않는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1회만 사용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아이가 잘 먹을지 걱정이에요.세트 주문해서 먹이고 잘 안먹으면 환불도 가능해요.안전배송의 경우 맛보장이 가능하고 첫배송일은 한세트만 적용되니까 한세트 골라서 첫배송일에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취소 마감은 첫배송일 오후 6시라서 아침에 받아서 먹이고 환불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처음 주문할 때 베베쿡 추천인 b111도 포함하면 10% 캐시백도 되니까 꼭 포함시키세요.첫아이니까 뭐먹는지 더 조심해야해요.이제 이유식이라 가끔 아플때도 있는데 식단을 바꿔가며 극복하고 있어요.아이가 잘 안먹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재료의 경우 앱에서 배송일을 조정해주고 식단도 바꿔주기 때문에 이런 점 때문에 베베쿡을 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첫 해외여행을 갈 때, 실온 이유식을 챙겨갑니다.
다녀왔습니다.
파우치에 담겨서 여행 중에 먹이기 편했습니다.
한 번에 두 팩씩 먹기 때문에 여행이 길어서 실온 이유식을 30팩 정도 챙겼습니다.
비행기에 이유식을 가지고 가는 게 걱정이었지만, 겉면에 소고기 사진이 있어도 아기가 먹는 이유식은 문제없이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여행이었고, 비행기나 짐에 넣어도 아기가 먹는 이유식과 음료는 문제 없었습니다.
저는 직장인 엄마라 퇴근 후 잠들 때까지 아기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그래도 평일에 함께 보내는 시간이 3시간 정도밖에 안 돼서 시중 이유식을 먹으며 아기를 키우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베베쿡 추천인 b111을 추가해서 리워드 포인트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육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