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없이 아파트 공시가격

부동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나 부유층은 세금 문제에 점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세금을 계산하려면 공시가격을 알아야 합니다.

공시가격이란 세무당국이 과세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가격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아파트의 실거래가와 세무당국이 감정한 공시가격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저는 2022년에 종합부동산세를 얼마나 내야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파트의 공시가격을 찾아봤어요.

여러분께도 로그인 없이 간단히 아파트 공시가격 조회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미지의 빨간 박스만을 클릭하면 OK입니다.

  1. 국토부 사이트 접속 우선 아래 링크를 선택하여 국토교통부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부동산 공시가격 공지사항(realtyprice.kr)

2. 공동주택 공시가격 클릭 웹사이트가 열리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클릭합니다.

(맨션 기준)

3. 공시가격을 열람하는 집주소 선택 공동주택가격의 열의, 텍스트 검색에서 도로명이나 지번 검색을 선택하고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의 집주소를 찾습니다.

저는 도로명으로 주소를 찾고, 열람을 눌렀습니다.

완료 후 보기 버튼을 누릅니다.

4. 공시가격확인을 보면 아래에 공동주택의 가격이 연도별로 표시됩니다.

화살표로 나타낸 곳이 현재 공시가격입니다.

연도별로 공시가격이 나오고 제일 위가 최신이에요출력을 원하실 경우 하단의 오렌지색 버튼, 열람가 출력을 눌러주시면 손쉽게 개인정보를 작성 후 출력 가능하며, 다만 위의 공동주택가격 금액만 별도로 메모장에 기록하셔도 됩니다.

공시가격이 왜 필요한가요?공시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를 내기 위한 기준이 되며 (*과세표준)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낼 때도 기준이 됩니다.

  • 과세표준의 의미 : 과세의 기준이 됨을 의미합니다.

  • 공시가격은 아파트 가격이 오른 후에 같이 오릅니다.

    또 정부는 공시가격을 현재 시세의 90%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전에는 공시가격이 보통 아파트 시세의 60%였어요.
  • 아파트 가격도 오르고 공시가격도 90%까지 올리는 것은 재테크에 상당한 부담이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내는 세금이 점점 많아진다는 뜻이라서요.
  • 그러니 내년 세금 계산을 위해서 연말에 한 번은 본인이 소유한 공시가격을 찾아보시고 기록해 두셨다가 부동산을 처리할지 계속 보유할지를 결정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세금은 정말 어렵습니다.

전문가도 계산이 어려워요.

그래도 본인의 자산은 본인이 아니면 아무도 지켜주지 않아요.딱 한번만 방법을 배우세요. 그러고 나면 점점 편해져요

어렸을 때는 젓가락질도 힘들고 손에 쥐는 것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젓가락질로 콩반찬도 만들고 대화도 나누고 다른 생각까지 하죠?

처음에는 어렵고 처음에는 힘들어요.그걸 이기는 게 더 성장하죠

많은 분들이 경제적 여유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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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동산 금리 물가상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