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크 당산

최근 들어 비혼주의자가 늘고 결혼시기도 늦어지면서 자녀 없이 둘만의 가족을 즐기는 ‘딩크족’의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중대형 아파트보다는 소형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국평이라 불렸던 중형 평형의 주거지 건설이 한창이라 소형 평형의 거주지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신규 사업지인 디마크 탄산의 건설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건축 개요에 대해 체크합시다.

본 사업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로는 당산동6가 2331-1번지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1동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A존과 B존으로 나뉘어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그리고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A존은 당산역에 인접한 건물로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공급되는데 지상 4층부터 8층까지는 오피스텔 40호실, 9층부터 25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68가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B존은 지상 3층부터 25층까지 모두 도시형 생활주택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총 84가구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에 공급되는 발코니는 확장이 기본으로 실제 사용되는 평수가 약 15평에서 20평 정도 규모입니다.

디마크 당산의 부지면적은 2,663.40m2가 확보되고 그 위에 건축되는 면적은 1,357.00m2로 50.95%의 건폐율이 산정됩니다.

덧붙여 연면적은 27002.28 m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공사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본으로, 한국내에 있어 유수한 다양한 랜드 마크를 건설한 롯데 건설로, 본현장의 외부 형상에도 2개의 타워를 가지는 독창적 외관으로 설계해, 지역의 랜드 마크로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내부에서는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프리미엄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고, 어느 빌딩에도 차단되지 않아 프리미엄이 됩니다.

한강의 조망 특히 영구적인 조망으로 인해 분양가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전 세대 개인에 맞는 다특화 설계의 테라스가 제공되어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갖게 됩니다.

근린생활시설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본 사업지의 입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로 합시다.

교통환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디마크 당산 인근에는 2호선과 9호선 지하철역이 위치해 있어 첫 역세권이지만 2022년 착공되는 목동선까지 개통하면 트리플 초역세권에 해당됩니다.

게다가 급행 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강남까지 10분대의 빠른 이동 시간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여의도까지는 단 4분이면 도착이 가능하여 통근자들에게는 직주 근접 입지로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현장과 가까운 곳에는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이 위치해 있으나 54개의 버스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중심지라 할 수 있으며 넓은 지역을 이동할 때는 매우 용이합니다.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에 인접해 있어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성도 좋다.

향후 GTX-B 및 신안산선, 신림선 등이 개통되면 더욱 개선되고 정비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본 사업지 접근성이 우수해져 그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활환경에 대해 알아봅시다.

본 프로젝트로부터 반경 1킬로미터 이내에는 코스트코나 타임스퀘어등의 대형 쇼핑몰이 위치해 있어 생활에 편리합니다.

“또한 각종 관공서와 병원, 금융기관 등의 시설이 도보거리에 밀집되어 있어 생활의 편리성도 높습니다”

영등포 주거 밀집지역의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목동과 합정, 여의도 등과 인접해 있어 넓은 지역의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홍대입구와도 인접해 있어 도심에서 풍성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입지입니다.

하지만 도보 8분 거리에 한강변에 위치하여 안양천과 선유도공원, 용완산 등 녹지환경이 풍부한 디마크 당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지역은 과거에는 공업도시로서 발전했던 곳이었으나 70~80년대에 들어서면서 아파트와 지하철이 들어서면서 주거 단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의 각 지역 이동시간은 30분 내외로 직주 근접 입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영등포구는 여의도에 인접한 이유로 10년간 11,300여 가구의 오피스텔 공급이 주였는데, 특히 소규모 평형이 이것은 서울에서도 3번째로 많은 공급량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위치 특성상 현재도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며, 최근 들어 1인~2인 가구의 증가로 그 정도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특히 요즘 청년들은 넓고 한적한 위치의 아파트보다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의 시설이 넘치는 입지의 주거지를 선호하고 있어 우리 사업지와 같은 신규 주거지의 공급 소식을 반기고 있습니다.

저희 현장의 경우 투자가치라 장점이 있으나 오피스텔의 경우 100실 미만 공급지이기 때문에 되팔기 자유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노릴 수 있습니다.

현재 사전의향서를 접수중입니다.

지금까지 안내드린 디마크 저희 산은 소형 거주지이므로 부담없이 실거주 또는 투자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프리미엄을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