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할인 및 전시 정보 총정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전시회 할인 및 전시 정보의 총정리 (북서울 꿈의 숲 상상 톡톡 미술관)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맨 조엘 사토리는 지구가 직면한 생명 다양성의 위기를 보여주며 더 늦기 전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포토아크」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동물을 위한 생명의 방주’라는 뜻을 가진 <포토 아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명을 사진이라는 방주에 실어 영원히 살아 있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조엘 새틀리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로 30년 이상 활동한 조엘 새틀리(1962~)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손에 보호되어 온 12,000여 종의 생명체 모습을 담기 위해 전세계에서 촬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동물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만이 아니라 경이로운 작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아래 모든 출처 세종문화회관의 공식 홈 길이가 6mm에 불과한 소코로, 쥐며느리부터 키 3m의 아프리카 코끼리, 우리에게 친숙한 원숭이와 늑대, 귀여운 팬더 등 <포토 아크>는 생태계 전체와 끊임없이 영향을 주며 살아가는 생명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전시 소개

모든 생명을 한 눈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기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나태주 시인의 책 제목처럼 그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자세히 볼 기회는 아주 드물어요. 조엘 사토리의 사진 속에서는 길이가 6mm에 불과한 소코로로 쥐며느리조차도 키가 3m에 이르는 아프리카 코끼리만큼 웅장해 보이는 대단함을 보여준다.

조엘은 처음부터 모든 동물이 비슷한 크기로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거북은 산토끼가 되고, 쥐가 북극곰만큼 거대하게 보이듯이 말이죠. 또한 검은색 또는 흰색의 배경 속에서 그들의 모습은 매우 뚜렷하게 보여서 그들이 가진 아름다움과 우아함 그리고 총명함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사진관 스타일의 초상사진으로 원하는 것과 같은 것이네요.

이미 어떤 동물들은 야생 중에서도 인간의 품속에서도 전멸하여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남겨놓은 놀라운 사진들은 동시에 애처로운 슬픔을 담고 말았다.

우리가 만나본 적도 없는 생명체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기억하고, 눈을 마주치면 우리는 그들과 다시 만날 기회가 분명히 오리라 믿습니다.

도시의 삶 속에서 잃어버린 자연을 찾아 숲으로 돌아왔다면 조금 더 깊이 숲과 이 지구에 함께 사는 생명들에게도 잠시 관심을 가져주세요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 전시기본정보 – 기간 : 2022년 4월 12일 ~ 9월 12일 –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휴관일 – 6,000원 – 휴관일 : (6/6, 8/15, 9/12 정상 운영) -> 휴관 : 6,000원 할인대상 : 6,000원 -> 6,000원 -> 관람자 할인

전 세계에서 수많은 전시를 손대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중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포토 아크, 너의 이름은. 하나 하나의 생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이며, 위대한 어머니인 지구가 낳은 다양성과 공존하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전시는 특히 동물과 자연 그리고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왜 이런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지, 왜 사라져야 하는지 환경에 대해 그 존재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 전시정보 총정리 2022년 4월, 이제 지구에서 종적을 감출 수 없게 된 동물들의 놀라운 사진들로 가득한 생명의 동물원이 북서울 꿈의 숲 상상 톡톡미술관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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